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그대로... "이걸로 결제하면 10% 쌉니다"

마트 가서 장 볼 때마다 "왜 이렇게 비싸?"라는 말이 절로 나오시죠? 그런데 똑같은 고기, 똑같은 과일을 사면서 남들보다 무조건 10% 싸게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.
바로 정부가 발행하는 '온누리상품권'입니다. "에이, 그거 시장에서만 쓰는 거 아니야?"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. 요즘은 동네 맛집, 정육점, 심지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. 게다가 12월에 꼭 챙겨야 할 소득공제 혜택이 신용카드의 2배 이상이라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
1. 종류별 할인율 및 구매 한도

종이돈(지류)만 있는 게 아닙니다.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충전해서 쓰는 게 대세입니다. 할인율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12월 초에 미리 쟁여두는 게 이득입니다.
| 구분 | 지류(종이) | 모바일/카드형 |
| 할인율 | 5% | 10% (추천) |
| 구매 한도 | 월 150만 원 | 월 200만 원 |
핵심: 종이 상품권은 5%밖에 할인이 안 되지만, '충전식 카드형'이나 '모바일'은 10% 할인입니다. 10만 원을 충전하면 내 통장에서는 9만 원만 나가는 기적의 논리죠.
2. 12월에 써야 하는 진짜 이유 (연말정산)
직장인이라면 귀가 번쩍 뜨일 이야기입니다.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'전통시장 소득공제' 혜택을 받습니다.
- 신용카드 공제율: 15%
- 온누리상품권(전통시장) 공제율: 40%

똑같이 100만 원을 써도, 신용카드는 15만 원만 인정해주지만 온누리는 40만 원을 공제해 줍니다. 연말정산 환급액을 늘리고 싶다면 남은 12월은 무조건 온누리입니다.
3. "어디서 사요?" 구매 및 사용 방법
은행 갈 필요 없습니다. 앱 하나면 됩니다.

- 앱 설치: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'온누리상품권' 또는 '비플페이' 앱 다운로드
- 계좌 연결: 내 은행 계좌 연결
- 카드 등록: 평소 쓰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앱에 등록
- 충전: 10%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하기 (예: 5만 원권 → 45,000원에 결제)
- 사용: 등록한 카드로 가맹점에서 긁으면 충전된 금액에서 자동으로 차감!

마치며: 소비가 곧 저축이다
"시장 가기 귀찮아" 하시는 분들도 앱에 들어가서 [가맹점 찾기]를 눌러보세요. 의외로 집 앞 단골 고깃집이나 카페가 가맹점인 경우가 많습니다. 10% 할인은 예금 이자보다 훨씬 큰 혜택입니다. 오늘 바로 앱부터 깔아보세요.
▼ 내 주변 사용처 찾기 (온누리마켓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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